출장 다녀온 사진은 꼬박꼬박 일기처럼 올리는데...
한동안 미안해서.... 못올렸다...
늦었지만 잊어버리기전에 올린다...
한동안 미안해서.... 못올렸다...
늦었지만 잊어버리기전에 올린다...
암튼 그다지 과식을 안했어도 속은 또 더부룩했다..
아침에 도착하는 비행기에서 버스타고 신주쿠에 내리지 오전 11시경...
도쿄에서 나름 알아주는 "하카타 텐진"라면!!!
목이버섯 고명..근데 계란이 좀 퍽퍽...
암튼 다진 마늘 듬뿍넣어 국물까지 싹싹..
그러고도 500엔...아 싸다...(3.5유로 정도네... 파리에선 미소라면 한그릇에 10유로..)
아..안내받고 싶어라..
역시 21세기는 정보화 시대...
밤문화도 정보가 있어야...험험..
판매하는 점원이 영어를 전혀 못해서 타히티에서 나온 커피려니하고 마셨다.
그냥 연한 아메리카 커피 같은데 향이 그윽하더라..
나중에 찾아보니, 폴리네시아쪽에서 생산되는 열매로 커피와는 무관하고....
구글검색결과 주로 다단계로 판매되는 --;
암튼 몸에는 좋다고 한다...
사진을 찍진 못했지만, 아침의 신주쿠역과 근처 지하도는 검정색 양복/정장을 입은 공무원/회사원들로 넘처난다...
지하도를 1:9정도로 나눠서 아예 줄을 쳐놨다.. 안그러면 반대방향으로 가는 사람은 아예 걸어가지도 못할만큼 사람이 많았다..
멀미 났다--;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오래된 전통있는 호텔이고, 나리타 공항에서 호텔버스가 바로 가길래 미팅룸이랑 함께 예약을 했는데..
방 크기가 겨우 12m2...이건 감옥이었다...
느낌에 지금 내 사무실보다 작았다...
1인용 침대가 있고, 그 침대폭의 반정도 되는 공간이 옆에 있으니...
방의 폭이 2.5m정도나 될까..
새벽에 시차때문에 일어나 정신 못차리는 나한테는 더욱 답답하게 느껴지고...
일본 동료의 말로는 외국인들이 많이 힘들어한다고...자기들은 익숙하단다...
최소 14m2이상은 되어야 그래도 좀 낫다고 한다...
작년에 갔던 신바시의 호텔은 16m2...
하루에 10유로 아끼려다가 옴팡 고생했다...
겉은 번지르르한데...쯧...
신주쿠 지역에서 유명한 "기타자와 구락부" 초밥집... 사람많고 품질이 좋다고...가이드북에 나와있슴...
한접시에 60부터 1400엔까지... 비싼편이지만...유럽에사는 내 입장에선 그다지...
물론 먹었다...
한입가득 우겨넣고 우물거리니 그냥 녹았다...
행복...
혼자 먹고 한 8000엔 정도 나왔다...
나중에 친구한테 이야기하니까...
도대체 뭘 먹었길래 회전초밥집에서 그렇게 많이 나왔냐며 놀라더라...
전망이 훌륭하다... 근처 도쿄 도청 건물...
무슨 영화나 드라마를 촬영하고 있었고...
근데 아침은 양식에 일식이 섞인 부페.... 싼 맛에...쯧...
지하철을 타고 가다보니 양어 낚시터도 보이고...
승짱이 활약하는 바로 그곳이다...
그냥 승짱 열쇠고리 하나...
물론 목욕 한판 했고...
아침 일찍이라 사람을 별로 없지만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었다...
어째 우리나라는 이게 유행하지는 않았을까?
1981년 은퇴할 때가지 총 2752경기, 504홈런, 3085안타, 타율 0.319, 1676타점, 319도루를 기록했다. 그는 사상 최초이자 아직까지도 유일한 3000천 안타 기록을 갖고 있고, 이외에도 수위 타자 7회(4회 연속 수상) 역시 일본 프로 야구 역대 최고 기록이다. 또, 500홈런-300도루 클럽 가입도 일본 프로 야구 선수로는 현재 유일하다(메이저 리그에서도 3000안타-500홈런-300도루를 기록한 선수는 윌리 메이스라는 선수 딱 한명이다).
1990년 99번째로 일본 야구 명예에 전당에 라이벌인 왕정치보다 1년 먼저 헌액되었다.
현재는 일본 방송에서 해설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프로야구 탄생에 많은 공헌을 했다고 한다.
우리도 짓네마네 하다가 결국 무산된걸로 알고 있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만큼 투자도 아끼지 않아야 되지 않을까 싶다...
걸들이 우르르 몰려가고 있었다...
맵지도 않고 그렇다고 일본 라면도 아닌것이...에이..
길어서 2부로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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