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3월 09, 2009

2년전 이사할때

정리는 다했다구!!!

2년전 요맘때다..
프랑스에서 두번째 이사를 했다.

나 혼자 하숙을 두군데에서 하고 (하숙집, 호텔 장기 투숙), 실내 면적이 34제곱미터 (어떻게 그 크기에 거실, 욕실, 방이 나오냐고!!)인 마름모에 가까운 8제곱미터의 정원을 가진 매우 추운 단독주택 1년 반 생활을 거쳐, 65제곱미터에 바닥에서 난방이 들어오는 방두개짜리에서 2003년 봄부터 살았었고, 2007년 요맘때 지금 집으로 이사를 했다.

지금 우리집은 90제곱미터 넓이에 방3개 넓은 부엌, 욕실 두개, 지하 창고, 외부 주차장에 많은 벽장까지...
조금 오밀조밀해도 우리 네 식구에겐 딱이다.

이사는 거의 혼자 했던것 같다. 굳이 사람 안쓰고, 후배들과 함께...
가구랑 가전제품들도 다 나르고..

그런데 이제는 가구들이 많아져서 그렇게는 못할것 같다.
어쩌면 더 멀리 가야될 수도 있어서 그렇게는 못할 것 같다.

그게 언제가 될지 어디로가 될지는 모르지만 점점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 만큼은 확실하다.

한국이 지난 주말 대패를 당하더니 오늘은 1대 0으로 일본에세 영봉승을 했다.
야마 (Yama)는 야마가 돌았다...ㅋㅋ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