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어디있게..
일본 이바라키현 미토시 (도쿄 동쪽 100여킬로)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는 150여명, 다행히 일본 JAEA측에서 워낙 "알아서" 다해줘서 상대적으로 진행이 수월했다. (일본과 한국은 수월..유럽은 개판...미국은 두고보자..)
학회 전후로 회의를 두개나 하고 해서 일주일 넘게 있었고, 하루는 도쿄도 관광하고 쇼핑도!!!
자 이제 사진으로 추억해보자...

Paris Charle de Gaulle F터미널 라운지. 매번 느끼지만 인천공항이 최고!

어색한 셀카 한장.

덴마크 해상 풍력 발전 단지 (사진이 작아서 안보임. 보고 싶으면
여기)

샴페인과 "많이 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땅콩...

일식이 부족하다고 양식 먹어달라고 하던 스튜어디스에게 일식 먹겠다고 우겨서 먹은 일식..

일식은 기내식으로 개발하기 쉬울까? 참치와 관자회..

3만 피트 상공에서의 미소시루...피로가 풀리더라..

본식인 연어구기 덮밥. 이코노믹 클라스도 일식일까?

도착 미토시..
공항에서 50km떨어진 곳까지 거의 버스로 두시간 걸림..
텅빈 국도를 시속 50으로 달리는 경운기를 쫒아가는 버스...지겨웠음.
미토는 낫토의 고장이다.
버스에서 본 "하늘개 낫토" 공장

운좋게 깨끗한 방을 받은 "예식 전문" 미토 호텔

미토시는 정한론을 주장한 미토학파의 본거지이다. 또한 도쿠가와 가문의 신사가 있는
偕楽園이 있다.
호텔에서의 아침식사. 말린 연어 구이, 계란 반숙, 유부조림, 해초 무침, 낫토까지...

미토역 주변

미토에서 나름 한다는 라면집의 돈코츠 라면. 위치는 호텔에서 역 반대 방향으로 걷다가 첫번째 다리 건너서 사거리 코너...

미토역 주변 호텔 및 상가..

Isao와 함께한 점심. 위치는 미토역 북쪽 거리 한 300미터 전방...

불고기, 비빔밥...한식집은 아니고...

튀김 덮밥, 소바 정식...좋았음.

Isao Yamgishi (담배 쩐내...)

먹기전에 나...(흐뭇한 표정)

식당에서 미토역 가는 거리

가다가 증명사진 한장..

저녁 회식은 미토에 있는 고급 횟집

예약으로만 입장 가능

횟집 수조. 광어 등등

집주인 아저씨가 수조와 관련한 뭔가를 특허냈다고 하는데...방수 페인트이던가..
의사소통이 안되니 영..

간만에 방석 셋트!

기본 상차림.. 좀 식은 튀김, 달달한 계란 말이 등등

오늘의 메인 도미, 광어 그리고 아마도 방어인듯.. 회를 두세점씩 시소 잎에 올려서..
사람수에 비해 양이 많지는 않았음..
결국 2차는 이자카야!!

식당 앞에 있던 비석...성황당 같은 건가..

역시 식당 앞.. 카페였던건 같다.

미토 일정은 마치고 도쿄로 출발 (사진은 Hotel Lake View..호수가 잘 보이던가..)

신바시 남쪽 부근..호텔가다가 쇼핑몰 앞에서 라이브... 사진찍지 마세요라는 청년

그날 저녁 먹은 뭔가 알수 없는 잡탕 찌게..

다음날 아침, 신바시 역으로 가는 길 (이태리 국기인가?)

오홋 이거슨?

"로망"극장..
아저씨는 아침부터 로망이 그리운가 보다..

신바시 번화가..

일등은 126억엔... 로또는 꽝이 제맛!

도쿄 관광 명소... 아사쿠사

꼭 들리는 "카미나리몬"

붉은 자켓이 디자이너라던데..새로운 기모노 론칭쇼인가?

아사쿠사로 들어가는 기념품 및 군것질 파는 거리..
구경은 재미있는데 가게는 그게 그거..

센소지라는 도쿄에서 오래된 절이란다.

내머리는 초록색...

오홋...세라복!

돈 넣고 기도하는 곳과 점쾌를 파는 곳..
출장중인데 여행하지 말라는 점쾌가 나오더라..쯧

불상..금인가... 아뭏튼 보호막으로..

비가 꽤 왔다. 저 앞에 사람들은 향을 몸에 입는 중..

대웅전 앞. 심난한 표정의 아저씨..

2미터쯤 되 보이는 짚신..쓸데는 있겠지?

아까 기념품가게 뒷골목...이런데가 더 재미 있지롱..
뒷골목 가게는 가격도 더 싸다..

아가씨를 찍으려고 했던건 아니라구!!
고옆에 튼실한 허벅지의 인력거 총각!

스모의 본산이라는 국기관. 들어가보자는 친구의 유혹을 과감히 뿌리침 (배가 고파서)

얼토당토않은 장어 덮밥을 먹고 드디어 오차노미즈의 시모쿠라 악기!!!
알고보니 엄청 유명한
라면집이 바로 옆에 있었더다는.

눈돌아 간다!!
Ibanez TS-808하나 질러서 왔다.

오차노미즈 전철역 부근. 라면집은 바로 뒤에 있었데!!

도쿄 타워 가는 도중...
뭔지 모르지만 약간 으스스

도쿄 타워 옆 절 (신사인가?)에서 민속 장터 같은거 하는 중..

도쿄 타워에서..
사람 많아서 꼭대기 까지는 안가고 중간층...
보기엔 충분하더라고..
아까 그 절 (신사인가?)

레인보우 브릿지

유리로 된 바닥으로 보이는 아래..

뭐.. 그렇다고..

도쿄 타워 박물관

엽기적인 모양의 타워 캐릭터

주말이라 차량이 통제된 긴자

긴자의 밤거리

긴자의 네온싸인..
삐끼는 없더라..

샤브샤브 집에서 맥주랑 요상한 칵테일..

전식으로 나온...

오늘의 주요리 "콜라겐" 샤브샤브!!
뭘로 만든 콜라겐이냐고!!
암튼 다음날 아침 얼굴은 반질 반질...

샤브샤브 해먹을 돼지고기, 두부, 만두속, 채소, 생선 등...
돼지고기 샤브샤브...참 좋더라고

그리고 죽...
배터져 죽었다..

후식은 겨우 입에 쑤셔 넣고..돈을 냈잖아..!!

집으로..
도쿄 중앙역

나리타 공항

공항 건물에 비치는 내가 탄 비행기..

도쿄가 보였었는데..

저멀리 후지산도 보이고..

덕지덕지 골프장들도 보이고..

역시 3만피트에서 먹는 일식!!

무는 아니고 무슨 토란 같은거..
생전 처음 일본을 가봤었다.
한국에 있을땐 바로 옆이었지만 이곳에선 지구 반대편인데...
언젠간 가족과 함께 갈 기회도 있겠지...
댓글 1개:
공항 라운지 사진 졸 괴기야...완전 혐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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